영원이 될 찰나

노래를 듣고 쓴 글 2

by 그래

멈추다, 걷다, 멈추다, 걷다

이제야 널 보는 구나


높은 하늘도

별거 없는 거였다니

무한한 건 아무것도 없구나


바람을 만질 수 있다니

내 몸을 타고 흐르는 이 느낌

난생 자유를 누려본다


영원은 되지 못하더라도

찰나는 될 터


오늘에야 만난

너를 내 안에 가두고

영원을 주리라.


선곡자 : 음악으로 상상을 이끄는 'DEvir'님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xvvY9vA9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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