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듣고 쓴 글 1

by 그래

높은 창공을 날아 본 적이 있는지

바람을 맞으며 앞을 향해

머리를 조아리고 나아가야 하는

나는 나아간다


비가 대수랴

어둠이 무슨 상관이겠는가

뜨거운 태양도 막을 수 없는

나는 나아간다


나는 나아간다

내가 가야 할 곳을 향해


나는 나아간다.


선곡자 : 음악으로 상상을 이끄는 'DEvir'님
들은 음악

https://www.youtube.com/watch?v=z_kLqK_zY1o



음악을 믹싱 하는 분이 계셨다. 믹싱할 곡을 선곡하시다가 들려준 노래를 듣는데, 생각나는 대로 글을 썼다.

창작자의 생각은 같은 것일까? 앨범 재킷을 이 글을 정리하면서 처음 보는데, 나와 다르지 않음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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