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키워드: 구직, 면접, 거짓말, 팩트, 집단형성, 거짓말의전술
비평키워드: 통제사회, 하이브리드, 집단무의식, 대중, 비밀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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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하는 작은 팩트 하나를 기반으로 거짓말을 해야 합니다. 거짓말이 최고의 전술입니다. 하지만 그 거짓말이 어떤 과정을 거쳐 가공되었는지는 밀봉되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p.19)."
목차
1. 허허벌판 그 ‘건물’
2. 1대1 압박 면접 그리고
3. 이어지는 브레인스토밍 면접
4. 면접에 떨어진 우영
요약
우영은 오랜 구직 활동 끝에 겨우 어떤 재단에 면접을 보러 가게 된다. 면접 방식이 독특한 그 재단에서 우영은 고배를 마신다. 그러나 합격자 2명이 매우 이상하다. 면접관 없이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되고, 한 사람은 ‘거짓말’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유통되어야 하는지를 언급하고 또 한 사람은 그 거짓말이 거짓인지 사실인지 구분할 능력 없는 사람이다. 면접에서 떨어진 우영이 재단 건물 밖으로 나오자 천둥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며 그 건물은 어둠 속으로 가라앉는다.
참고
이 소설의 전문은 <밀리의 서재>, <YES24>, <알라딘>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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