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창작키워드: 시설퇴소청년, 편의점아르바이트, 상징계, 뱀, 환상
비평키워드: 정신분열, 20대청년, 꿈, 상상계, 자아분열, 실재계
하데스, 퀴클롭스, 달팽이관, 고유의주파수, 청둥오리, 왜가리, 대뇌, 기도소리, 드론카메라, 냄새, 마네킹, 더미, 편의점, 정신분열, 뱀, 20대정신분열증, 카메라, 환상, 정신과의사, 망자의영혼, 의성어, 수미산, 망자의영혼, 스켑틱, 미해결미제사건, 바로크, 중국산마을버스, 오천원권, 만원권, 오만원권, 동판, 노랑나비, 파랑나비, 호랑나비, 프린터, 공황장애, 물소리, 바람소리, 현행범, CCTV, 경찰, 부적, 약사, 해고, 고아, 꿈, 신사임당초충도, 조폐국, 위조지폐, 꿈기록, 유튜브, 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꽃타투, 드라마소재, 3인칭 소설, 20대청소년, 환각, 편의점아르바이트, 사회소설
자비원 퇴소 4년차인 ‘묘령’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퇴소 다음 날 묘령은 개천변 산책길에서 뱀을 보았지만 자신이 본 뱀을 다른 사람은 보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는 놀란다. 남 못 듣는 소리를 듣기도 하는 증상에 시달리기도 한다. 결국 정신과 의사를 만나보려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다. 그런 묘령의 정신 상태를 알아챈 편의점 점주는 묘령을 해고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묘령은 해고를 다행이라 생각하며 콧노래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