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1
명
윤혜린
사랑 많고 미움도 많아 잘 웃고 잘 운다. 책을 읽고 글을 쓸 때 살아있음을 느낀다. 사람들의 작은 몸짓, 말 한마디를 소중히 담아 키보드를 두드린다.
구독
아트리더 박수은
새벽에 글을 쓰는 큐레이터(준학예사)입니다. 저녁에는 9살 똘래미의 엄마로 돌아와 맛있는 것을 나누고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잠이 듭니다.
구독
마음한조각
자급자족형 자격증 수집가, 연년생 삼남매 자립형 육아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탐색가. 여기 이곳에 마음한조각 내려놓습니다.
구독
보나오라
희귀 난치병 진단을 받고 좌절과 원망이 가득했던 어린시절의 나와 이별을 하고 감사함과 사랑이 가득한 현재의 나와 찐하게 사랑하는 과정들의 기록. 세아이에 당당한 엄마이고 싶습니다
구독
맵다 쓰다
2019년 <나도 작가다> 브런치 공모전 수상/ 브런치작가 커뮤니티와 글쓰는 마음에 불을 켜는 클래스를 운영합니다. 보통사람이 모두 쓰는 사람이 되는 날을 꿈꿉니다.
구독
Cherry
12년 함께 산 남편과 서른 다섯에 사별했습니다. 다시 12년이 지났고 중년이 되니 이제야 아픔을 조금씩 꺼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죽음과 장애와 관련한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
구독
김봉란
웃음, 눈물, 이야기, 아름다움 - 우리를 구원하는 것들
구독
행복아 놀러와
행복아 놀러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
sarsat
이 세상은 특별합니다.당신도 나도 나의 보물인 네명의 자녀들도 특별함을 즐길 자격이 있습니다."sarsat"는 영어로:수색대,러시아어로:옆집이웃 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구독
샤샤
피부 좀 아는 그녀의 이야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