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이정민 Ophelia
‘사람을 돕는 귀한 손’ 오필리아라는 이름이 좋습니다.음악같은 글을 쓰고 싶어요.글은 침묵을 품은 또 다른 연주라 믿습니다.닫히지 않은 문처럼, 펼쳐진책처럼.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