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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우리함께 희망으로’(푸르메 장애인사진전, 2006년, 2007년)‘사진집단 현장 30주년 기록집 및 전시’ (2015.11.20.~11.27) ‘중앙대 사진학과 88학번 동문 전시회’ (2018.10.9.~10.24)‘기억하다, 마주하다, 함께하다’ 이내창 30주기 전시회 (2019.10.30.~11.5) ‘그가 담은 그 길을 가다’ (갤러리공간 미끌, 2023.3.6.~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