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을 눕혀봤습니다
세로 사진을 가로 사진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빌딩에 매달려 청소하시는 분들의 모습입니다.
사진의 프레임은 세로에서 가로로, 똑같은 장면도 달리 보입니다.
2024.11.30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