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물장수 트럭
정릉동. 방물장수 트럭이 지나가고 있다.
요즘은 백화점, 마트, 24시간 편의점, 다이소 등에서 물건들을 쉽게 접한다.
흔치 않은 모습이지만 동네 골목을 다니며 스피커로 방물장수가 왔음이 정겹다.
2025.3.9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