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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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밍지
만성혈소판감소증환자, 난임부부, ISTJ 공무원, 소식좌, 솔직하지만 단단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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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동동
나이 50에도 여전히 좌충우돌, 호기심 많은 철없는 아줌마입니다. 책 읽고, 수다 떨고, 여행하는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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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환갑에 홀로 자동차로 스페인과 남프랑스를 달렸습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기를 스스로 만들어, 이제 함께 달리기를 청하는 여행자입니다. 자동차로 하는 유럽 여행 시동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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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
정신없이 놀다보니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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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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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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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 때 화가였다. 지금은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언어, 디자인, 고전문학, 미술, 에세이를 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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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
'다흘' 입니다. 때로는 삐딱한 시선으로, 때로는 달달한 시선으로 누군가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고 여행을 다니며 떠오르는 단상을 글과 그림으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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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