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리즈를 올리면서 주제가 블로그에 안 맞는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주제, 몇 % 가 이해하고 호기심을 가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4차 산업혁명을 알리고 절실성을 공감하려는 취지를 살리는 주제를 생각 중입니다.
본 글은 초등생 이전의 교육 중에서 창의에 대한 것입니다.
창의는 후천적 역량이지 선천적인 역량이 아닙니다. 또한 IQ보다 EQ의 영향이 미치는 역량입니다.
아이들의 창의력 교육 방향을 어른들이 안되는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어른들이 창의가 잘 안되는 원인은 크게 네 가지로 줄여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심리적 관성 둘째, 모순 회피 셋째, 전문성 부족 넷째, 문제 본질 파악 실패
블로그에는 시리즈 글로 하나하나 알아 보았습니다.
금일 꿀팁을 하나 드리면, 유치원 이하 아이들에게 동화 전집과 동요를 많이 보고 부르게 하는 것입니다. 영어나 피아노, 코딩, 수학 등은 초등생부터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찍 시키려면 상상할 여유를 갖는 밸런스 있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잘하는 것부터 해주고, 노는 것도...
제가 아는 프로그래머 중 80% 이상이 시키는 코딩(프로그램)은 기가 막히게 잘하는데 약간 창의적인 과제에는 힘들어합니다. 왜, 코딩만 배웠지 코딩이 필요하게 되는 부분의 역량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