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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한
문화콘텐츠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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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
신촌의 칵테일 바에서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견습바텐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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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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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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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김홍재
스위스 미국 영국 금융회사에 일하며 홍콩 도쿄 파견근무한 서울사람. 마일리지 보너스로 세계일주의 꿈을 이룬 서울사람. 항상 다음 여행을 계획하는 부산말 쓰는 서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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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Job
앞으로 ‘뜨는’ 직업 이야기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당신의 미래를 그려가기 위해 세계에서 변화하고 있는 직업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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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언
경험 만수르. 명상지도자. 엄마투자자. <예민한 아이 육아법> <엄마의 주식 공부> <나는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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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이
책, 영화를 좋아하고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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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쟁이
밝고 정겨운 사람들 사이에서 화초처럼 앉아 있는 걸 좋아한다. 늘 흥미진진한 눈으로 열심히 관찰한다. 듣는 게 더 편한 타입이다. 나의 한해살이는 언제나 책과 함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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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주세용
어느 날 문득 글이 쓰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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