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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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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투자와 사업하는 청년입니다. 성공을 목표합니다. 험난한 과정들을 작가의 관점으로 써내려갑니다.(구 '생각하는 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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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특급호텔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 속에 담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인스타그램@야초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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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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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살면서 다양한 나라의 소비자들을 이해하고 브랜드를 키우는 일을 합니다. 사람 사는 모습을 관찰하고 그 안에 얽힌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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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노라
일상과 역사와 문화를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동서문학상 입상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삶과 그림을 꼭 껴안아 새콤달콤 맛이 든 인생을 살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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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변호사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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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글쓰는 기획자. 어린 시절부터 영화에 관심이 많았다. 휴리스틱 기반의 스토리텔링을 하면서 OTT 미디어랩 수석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기획자의 생각식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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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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