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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산모의 분만대기 중
by
rosa
Mar 8. 2024
딸이 출산하는 날이다.
코로나 때문에 병원 출입이 통제된 채 근처에서 톡으로 상황을 전해 듣는 현실.
산모와 아이를 위한 차단이니 따를 수밖에 없다.
이 순간에도 애써 여유 부리는 딸이 그림하나 보내왔다.
99% 복사완료.
복돌이는 봄이 복사판이란다.
그녀 다운 유쾌함이 좋다.
1% 기다림 동안 내 딸을 위해
복돌이를 위해 기도하는 손끝이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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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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