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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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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Apr 24. 2024
● 미다 :
1. 살이 드러날 만큼 털이 빠지다.
2. (ᆢ을) 팽팽한 가죽이나 종이 따위를 잘못 건드려 구멍을 내다.
3. (ᆢ을) 업신여겨 따돌리고 멀리하다.
* 피부병에 걸린 개 등짝이 손바닥만 하게 미었다
*시나브로 절정 향해 달리던 북이 한순간에 미었다. 북채가 허공에서 얼음이 됐다. 청중의 몰입을 견디지못한 낡은 북이 그렇게 무대에서 최후를 맞았다.
문화가 있는 수요일입니다. 풍요로운 오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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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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