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osa May 08. 2024

째마리


● 째마리 :

사람이나 물건 가운데서 가장 못된 찌꺼기.


● 머드러기 :

1. 과일이나 채소, 생선 따위의 많은 것 가운데서 다른 것들에 비해 굵거나 큰 것.


2. 여럿 가운데서 가장 좋은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곳에서 과일이란

머드러기는 고사하고

째마리도 구할 수가 없다.

* 물가가 하늘 높은지 모르고 고공행진  한다. 알뜰코너 째마리에 눈독 들이고 부끄러운 손 내미는 빌어먹을 세상이다.


어버이날입니다. 좋은 날 지내세요 ^^

작가의 이전글 2018년 5월 8일, 타임슬립 하고 싶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