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osa Jun 13. 2024

웃비걷다

●웃비걷다 :

좍좍 내리던 비가 그치며 잠시 날이 들다.


*웃비걷는 새 재빨리 가게에 다녀왔다.

*연이 인생 긴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이다. 웃비걷는  순간이 있어 그래도 고맙다.




복돌이랑 아침운동 중입니다. 젊은 아이 따라  하는 일상이 체력적으로  달리지만 기분은 같이 날아갑니다. 옹아리를  행진가 삼아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를  기대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우련하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