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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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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Jun 14. 2024
●여우비 :
볕이 나 있는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
●여우볕 :
비나 눈이 오는 날 잠깐 났다가 숨어 버리는 볕.= 천소(天笑).
*산행 중에 여우비치고는 소나기에 가까운 비를 만나 옷이 흠뻑 젖었다.
* 시집가는 날 여우비가 내렸다. 신부의 슬픔일까 여우의 부러움일까. 어느 쪽도 반갑지 않은 그저 궂은날이었다
.
내일은 복돌이 백일. 여우비 따위 없는 맑은 날이길 바라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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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쓰는 rosa입니다. 등단작가이며 노을육아 중입니다. 아이를 키우며 나를 키우는 생활속 소소한 느낌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가족소설 불편한 블루스 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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