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성모상

엄마 치맛자락에 매달리신 예수님

by rosa


2002년 8월 오상일 작가와 이신부는 두번째 남양성모님 작업을 시작했다.

그동안 아기예수님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은 많이 봤지만 엄마에게 매달린 예수님 모습은 없었다. 이상각 신부의견을 반영한 친근한 성모상이 더 따뜻하게 다가왔다. 한복의 선을 차용하고 단아한 머리모양으로 정숙한 옛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 남양의 성모상은 그렇게 우리 곁에 왔다. 2003년 5월 3일이었다.

이날 성모상을 축성한 최덕기 주교의 말이다.


" 남양 성모상을 보면 예수님이 성모님의 치맛자락을 꼭 붙잡고 계십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처럼 성모님을 꼭 붙들고, 언제나 성모님의 보호와 사랑을 받기 원한다고 말씀드리기를 바랍니다. 남양 성모상 앞에서 ' 성모님 저는 당신께 속하길 원합니다.'라고 기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모님께서는 당신께 신뢰를 두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든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아버지 하느님께 로 나아가도록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남양성모성지를 순례하는 많은 순례객들이 아기 예수님처럼 성모상을 꼭 붙잡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남양 성모님은 남양에만 계시는 것은 아니다.

남양에서 가까운 요당리 성지에도, 수원 소화초등학교, 가톨릭대학교, 수원교구청과 군포성당, 인천교구 주안8동 성당. 캐나다 오타와 한인성당에도 모셔저있다.

한국 신자뿐 아이라 세계 각국의 신자 비신자들이 좋아하는 남양 성모님. 남양 성모상이 한국의 어머니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의 어머니가 되고 있는 것 같아서 기쁘다.


" 아름답고 자비로우신 우리들의 어머니 남양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pp.190~196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습니다.

이 가을, 남양에서 성모님 과 아기예수님 손 잡고 행복한 시간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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