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두가 창업을 고민하는 시대, 저랑 같이 준비해 보실래요?
여기까지 오셨다면, 이미 창작활동을 수익화해 보신 적이 있거나,
앞으로 본인의 창작물로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은 분이겠지요?
생각해 본 적 없었지만, 최근 들어 창업이라는 단어가 자꾸 마음에 걸리는 분일지도 모릅니다.
제 글은 '예술가로서의 창업'을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직장에서 보내고, 퇴근 후에는 자기 계발이나 취미에 집중할 수 있는 삶.
단정하고 안정적인 루틴 속에서 굳이 창업이라는 모험을 해야 할까요?
하지만 요즘은 월급만으로는 원하는 삶을 누리기 어려워졌습니다.
단순히 생존을 넘어, 커피 한 잔, 좋은 식사 한 끼, 때로는 여유와 품격 있는 소비까지.
우리가 바라는 삶의 모습은 다양해졌습니다.
또한 직장을 오래 다닌다고 해도, 60대 전후에는 은퇴를 맞이하게 됩니다.
부지런히 퇴직 이후를 준비하지 않으면, 급격한 생활의 변화를 무력하게 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나만의 일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나 다움'을 바탕으로 한 창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알려주나요?
책, 강의, 유튜브...
좋아보이는 자료는 넘쳐나는데, 나에게 맞는 자료를 찾아 진득히 탐색해 볼 시간이 없죠.
예술가로서의 철학, 예술적 성취. 그 자체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계라는 현실도 마주하게 됩니다.
예술작업이 단순히 돈벌이로 변질될까 걱정되시나요?
혹은, 돈을 생각하는 순간 작업이 불순해지는 건 아닐까 망설여지기도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묻고 싶습니다.
나의 작업을 누군가 정말 좋아해 주고, 귀한 돈을 내고 작품을 소장하고 싶다고 말할 때,
그것은 예술가로서 더없이 행복하고 영광스러운 일이 아닐까요?
예술은 혼자 감상하는 것만이 아니라, 누군가와 나누는 순간 더욱 깊어지고 확장됩니다.
그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입니다.
100세 시대, 50세 이후에도 경제활동을 이어가야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통계청의 2023년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55~79세 인구 중 68.5%가 앞으로도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했고,
평균 희망 연령은 무려 73세였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과연 73세까지 가능할까요?
많은 분들이 은퇴 후 퇴직금으로 처음 창업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유행 아이템에 뛰어들어 실패한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했던 사람들이, 예기치 않은 리스크로 삶이 흔들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지금이 바로, 작고 안전한 형태로 창업을 미리 실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작업실을 운영하고, 작품을 팔고, 클래스를 열고, 온라인에 작품 사진을 올리는 것.
이 모든 행위는 이미 창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예, 예술, 디자인, 강의… 예술가가 가진 능력은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가 됩니다.
자신의 경험과 철학이 담긴 예술작업은, 사실상 가장 강력한 오리지널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기술이라도, 같은 매체를 쓰더라도, 예술가마다 다른 결과물이 나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 ‘다름’을 사업으로 풀어가는 과정이 바로 예술가의 창업입니다.
저는 경험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경험에는 운도 따르기 마련이고, 같은 방식이 모두에게 통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왜 어떤 방식은 통했는지’를 경영학적으로 해석하고, 그 원리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경영은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과거의 케이스들을 한 걸음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내 사업에 적용 가능한 전략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몰입할 수 있는 나만의 일.
그 일을 통해 한 발짝씩 성장하는 하루.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 걸어보실래요?
예술가의 언어로, 경영을 이야기합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비즈니스 이야기를, 공예가와 창작자도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