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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누는 사람
서메리책과 관련된 거의 모든 일을 하는 프리랜서입니다. 책을 쓰고, 그리고, 번역하고, 만들고,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데 하루의 대부분을 쓰고 있어요 :)
쿠키 아빠글쓰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 프로필 사진은 우리 아가 쿠키랍니다. ^^
이세이내 맴- 경계성미니멀경계성 미니멀ㅡ의도치 않게 미니멀 라이프에 근접해 있습니다. 20평을 줄여온 작은 집에서의 심신이 편안한 미니멀 라이프, 공유합니다.
포켓 팝송현택훈
박서운과박식빵쓸 수밖에 없을 때, 그리고 쓰며 즐거울 때 씁니다.- 호밀밭의 사기꾼하찮은 인생의 괜찮은 순간들
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은 우리가 자신의 언어를 끊임없이 갈고닦는 과정에서 한때 쓰기도 했고, 지금 쓸 수도 있지만, 이제는 쓰지 않는 말들에 대한 글쓰기를 모으는 프로젝트입니다.
김지현콘텐츠의 힘을 믿는 사람.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을 알리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카일서울에서 일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유학 중인 전문상담교사입니다. 심리상담과 연구를 통해 소수자의 삶을 조망합니다. 글쓰기와 피아노, 새로운 경험과 모든 예쁜 것들을 좋아합니다.
This웹소설을 쓰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이곳에 풀어보려 합니다.
Jay어쩌다보니 고양이 셋과 함께 살며 글을 쓴다. 독립출판으로 <마이 오운 시티, 요크>를 출간하고 말로만 몇 년 째 다음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김신지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소은성<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단보단보의 소소한 일기_[휴재] 쪽방고냥이 시즌1_끝 / 쪽방고냥이 시즌2_[쉼]
서늘한여름밤서늘한여름밤의 브런치입니다.- 건빵때론 건방지게 살기, 때론 방황하며 살기
최동민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