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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길의 쉼표, 아구아 아술 폭포

70대에 홀로 나선 중남미 사진 여행기 16

by Segweon Yim

여행에도 쉼표가 필요합니다. 모처럼 글 없는 사진만 올립니다. 아구아 아술은 푸른 물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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