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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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일했다.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어공'으로 일했고, 현재 단축근무를 하며 일과 생활을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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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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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만드는 희희
터틀넥프레스 대표. 리드앤두 객원편집장. 20년 차 편집자입니다. 섬, 개, 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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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일러스트레이터. 「뜻밖의 위로」, 「내 고양이 박먼지」,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공간의 온도」등의 책을 썼습니다. 검은고양이 먼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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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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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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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실
without love,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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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석
언스쿨링(자기주도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회학자입니다. 우리 사회의 교육 문제 해결이라는 장기 목표를 갖고, 우선은 학교 없는 교육을 상상하고 이해하도록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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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