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 죽는 자는 없다

by 저나뮤나

<image : wallpapersafari.com>


숨겨지지도 감춰지지도 않을 만큼 차오른 시간들은 작은 틈새를 비집고 빠른 속도로 터져 나온다.


균열. 구조를 바꾸고 세계를 바꾸고.


결국. 숨겼던 것은 드러나고

감추었던 것은 빛 속에 선다.


눈이 멀어버릴 것 같겠지만.

살이 타 들어가는 것 같겠지만.


빛 속에서 죽는 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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