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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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부뚜막
살며 부대끼며 다시 시작하는 인생 2막 'Better late than N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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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본캐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 ,부캐 :문화센터 한국요리강사,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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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듕쌤
한때는 평범한 직장인이었고 안아픈 곳이 없었다. 내 몸을 살리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 타인의 몸을 살리는 직업이 되었다. 인스타그램 @mindoong_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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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만두
읽고, 쓰고, 그리고, 기록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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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날마다 버킷리스트 실행 중. 아티스트 웨이 실행중. 삶을 나만의 예술로 만들고 싶습니다.매일을 소풍처럼 설레며 살고 싶습니다. 글쓰기로 나를 돌보고 새롭게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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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
배움과 가르침이 있는 곳이 좋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할 때 가장 행복한, 유초중고 외부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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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이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라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매달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려 노력 중인 해외에 거주중인 유랑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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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희
<회사는 나를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저자. 함께 성장하는 보통사람. 공감으로 위로하는 글을 씁니다. (매주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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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학
스타트업 창업과 엑싯 경험이 있고, 다양한 조직과 OKR, 조직문화, 리더십 워크숍 및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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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