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9명
-
안젤라
서른넷 뼛속 부터 문과생 유부녀가 개발자 인생을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신입 개발자로서의 일상을 브런치 합니다.
-
신소영
핀란드에서 살고 있는 엄마가 육아를 하며 겪은 아이들의 성장기와 우리가 마주한 핀란드의 모습을 글로 풀어냅니다.
-
스테이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대해서 답은 내리지 못하지만 글이라도 써봅니다.
-
Jamie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 중입니다. 해외 생활을 하면서 생긴 일, 느낀 점 등을 에세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영국에 있어요
-
어쩔기자
글쓰는 기술자. 생계형 기자. 사람 만나는 일을 합니다. 닥치는대로 다 만납니다. 특히 기업에 월급쟁이들을 주로 만납니다.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
사라
해외생활 12년째 | 해외취업/외국계기업 프로이직러 | 레주메 링크드인 커리어 컨설팅 | racheal615@naver.com (각종 질문, 컨설팅 및 강의 문의)
-
풀잎
전 언론계 종사자. 고양이 한마리를 키운다. 세상을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감정을 적어내려가는 것을 좋아한다.
-
곽영신
세명대 저널리즘연구소 연구원. 깊고 짙은 저널리스트이고 싶다. 책 <거룩한 코미디>를 썼다.
-
라인하트
IT 엔지니어, IT 블로거, 작가, 경영학 박사 과정,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 글을 읽고 쓰며 세상을 바라본다
-
세컨드스페이스
우주적 감각으로 디지털 공간을 만드는 기업, 세컨드스페이스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