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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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유튜브 아이디어 공모전 #3.
세 번째 출품작< 순자야~ 이럴 땐 어떻게 해? >그럴 때가 있다. 일상의 사소한 문제들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 요즘 유행하는 주방 아이템을 살까 말까?오늘 날씨에는 패딩을 입어야 할까, 얇은 외투를 걸쳐야 할까?머리를 짧게 자를까, 기를까?이러지도 못하겠고 저러지도 못하겠을 때, 누군가 명쾌하고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준다면 어떨까? 그럴 땐 친근한 이웃 '순자'를 불러보자!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