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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시를 시에
봄
by
늘봄유정
Apr 13. 2023
각자의 색으로 시작하는 봄
그들이 한데 모여 만드는 봄
그리하여 날로 아름다워지는
이 봄
쉬는 시간이 되면 교실 구석구석을 돌아다닙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도 감상하고 아이들의 놀이도 옆에서 구경합니다. 가끔 사진을 찍습니다. 아이들
이 서서히 사라져 가는 교실, 학교의 모습, 그 안의 소리를 남겨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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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봄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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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유정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강사
다시, 학교에 갑니다
저자
늘 봄같은 유정. 늘 나와 당신과 세상을 보는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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