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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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
감성과 기억을 글로 엮는 사람, 해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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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유
무너진 마음으로도 진심으로 살아낸 문장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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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흐링
과학, 심리학, 경제 등의 책을 통해 논리적인(T적인..ㅎㅎ) 위로를 얻는 편입니다. 불안과 건강히 지내고, 더 나은 스스로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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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아빠
글쓰는 15년차 직업군인이자 20년차 월급쟁이로 성장, 투자, 마인드 등 주제로 글을 씁니다. 평범한 직업군인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블로거이자 주식투자자, 작가로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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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스트림
流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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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x 인자
청춘의 시절에는 미처 몰랐습니다. 내가 얼마나 쓰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중년이 돼서야 깨닫습니다. 글을 쓸 때가 가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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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약이
시각장애인이지만 언제나 노력하고 싶은 삐약이입니다.
모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작가 이름을 삐약이로 정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이고, 당찬 삐약이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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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영
말보다 사유가 앞서는 시를 자주 씁니다. 언어로는 다 닿지 않는 것들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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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는"으로 시작될 문장을 정성껏 완성해 가는 삶을 추구합니다. 그 누구보다도 나를 잘 아는 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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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이
26년 차 공무원입니다. 타 직종에 비해 여가가 많은 편이나, 일과 시간에는 절대 글을 쓰지 않습니다. 특기는 닥치고 쓰기, 무작정 쓰기, 많이 쓰기, 매일 쓰기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