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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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가드너 뉴욕에서 정원을 가꾸고, 꽃에 생명을 불어넣는 "감성 꽃 소품 크리에이터 " 입니다. 치열하게 살다가 은퇴한 후, 설레는 삶을 보내고 있는 일상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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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유취
내 색이 없을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몇 가지 향기라도 품을 수 있게 되기를. 단 한 명에게라도 좋은 향기를 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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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영 소장 당신과 당신이 몸담은 조직의 탁월함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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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S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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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희
장세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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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행
장문행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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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경
촌스럽스 오래되고 감성적인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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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무꾼
글쓰기 불을 지피기 위한 떌감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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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헌
임채헌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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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매
김정매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