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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가드너뉴욕에서 은퇴하고 지금은 정원에서 꽃을 가꾸고 소품을 만들며 글을 씁니다. 지난날을 그리고 곧 그리워질 현재의 삶을 글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색유취내 색이 없을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몇 가지 향기라도 품을 수 있게 되기를. 단 한 명에게라도 좋은 향기를 줄 수 있기를.
유선영 소장당신과 조직이 건강하게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여정을 돕습니다. #비즈니스코칭 #변화관리 #조직문화 #웰니스코칭
SaSa의 브런치입니다.
장세희장세희의 브런치입니다.
장문행장문행의 브런치입니다.
영경촌스럽스 오래되고 감성적인 걸 좋아합니다.
글나무꾼글쓰기 불을 지피기 위한 떌감을 만듭니다.- 임채헌임채헌의 브런치입니다.
김정매김정매의 브런치입니다.
박인의박인의의 브런치입니다.- Haley느리고 행복한
- 장지영장지영의 브런치입니다.
고구마왕고구마왕의 브런치입니다.- nunonuno의 브런치입니다.
강현구강현구의 브런치입니다.
클라우디아클라우디아의 브런치입니다.- 김유니김유니의 브런치입니다.
쏭쏭쏭쏭의 브런치입니다.
빈진호즐겁게 살지 않는 건 죄. 영원히 철들지 못할 반칠십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