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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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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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무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흐물흐물 또 물렁물렁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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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키
마감 노동자, 클래식FM 애호가, '띠동갑 글쓰기 클럽' 회원, 연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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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아
부산에서 작업하는 크리에이터, 프리랜서 작가. 엘레꼴레(ElleColle)라는 필명으로도 활동합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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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요
프로작별러·생활력 코치ㅣ직장 '생활'과 일상 '생활'의 생활력을 높이는 코칭 워크숍을 이끌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생활밀착 자기돌봄 콘텐츠를 디자인하는데 빠져있어요.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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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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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나
2015년 ‘소라넷 고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디지털 성폭력 근절과 여성해방을 위한 위한 활동가로 일해왔습니다. 여성에 대한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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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현
청소년인권운동을 합니다. 청소년인권, 청소년운동, 사회운동에 대한 글을 씁니다. 개인적인 시, 에세이도 쓸 계획입니다. (예전에 쓴 글들을 갈무리해두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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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HU
이름 붙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와 주변을 위해 잡지를 만듭니다.
/ since 2014.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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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
여전히 떠들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