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랜선 친구인 여러분들께 2020년이 가기 전 하고 싶은 말
"지금은 하면 안 돼, 나중에 해"
"아니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되지! 저 사람들은 왜 그런 거야!(완전 화남)"
"너무 힘들다, 그냥 빨리 다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엄마 : 너 마스크 벗으면 안 된다고 했지. 답답해도 써야 한다고! 그냥 집으로 돌아갈까?
아이 : 아니야, 쓸 거야. 그냥 잠깐 벗었다가 다시 쓴 거야...
엄마 : 마스크 절대 벗으면 안 돼! 알았지? 그러면 집으로 바로 다시 돌아갈 거야!
힘들지...마음도 몸도...
애쓰고 있는 거 잘 알아~ 지금도 너는 충분히 잘하고 있어!
너의 자리에서 꿋꿋하게 버티고 이겨내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정말 멋져!
지금은 네가 원하는 대로, 노력하는 대로 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절대로 헛되지 않았을 거야...
그러니까 너의 미래까지 힘들 거라고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너의 미래에도 웃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절대로 그러지 않을 거니까! 내가 장담해
지금 무언가 잘 되고 있지 않다면, 그걸 너의 탓으로 돌리지 마
네가 스스로 상처 내진 않았으면 좋겠어
안 그래도 상처 받을 일이 많은 세상인데, 스스로 아파하면 내가 많이 속상해
나한테 너는 엄청 소중하거든!
그리고 힘들면 힘들다고 티 내고 울고 화내도 괜찮아
나는 네가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 꼭 버티지 않아도 돼
지금까지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해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 나는 언제나 너를 지지하고 응원해
이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야
언제든 네가 필요할 때 손 잡아주고, 안아줄 거야
2020년 너무 힘들었지만, 웃으며 보내주자
어여 썩 저리 가라고, 미련 없으니 다신 보지 말자고!! (제발~)
올 한 해 참 잘했어, 너무 고생했어
내가 많이 애정한다♡
우리 2021년은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꼭 얻자!
2020년에 힘들었던 것만큼 2021년에는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