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by 양작가

나는 두 딸의 아빠다.

8세,5세를 키우면서 성숙하지 못하다는 것을 곧잘 느낀다.

왜 이렇게 힘이 부치지?


나 하나도 건사하지 못하는데, 아내 포함 두 딸을 키우며 가장의 무게가 꽤 무겁다.

평온한 가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건강과 경제적인 수준도 고려된다.


몸 건강과 4인 가족이 먹고 싶을 때 먹고 놀러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는 것은 축복이다.


남들과 비교하면 끝이 없기에, 일단 자신이 스스로 서야 된다.


이를 지켜보는 아내와 자녀도 안정되게 가정을 꾸려갈 수 있다.


이제부터 쓰는 글은 자기고백에 가깝다.


성숙해져가는 것은 나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남을 편안하게 하는 단계를 거친다.


과연 나는 성숙해져가는 것일까?


내 생각과 경험을 정리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