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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 살
시
by
그로칼랭
Dec 27. 2024
엄마
나 이제 집이야
씻고 옷 갈아입었어
엄마에게 답이 왔다
옛날엔 내가 씻기고
똥도 치워주고
옷도 갈아입혀줬는데
이젠 혼자 하네
기특해라
서른세 살
씻고 옷만 갈아입어도
엄마한테 칭찬받는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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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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