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15. 07. 31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껍질들이
하나 둘.. 엮어졌다.
싫든 좋든
아름다운 뭔가를 위해
나는 진짜 모르겠지만
엮은 이가 볼 땐
분명 아름답다.
윤주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