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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주야 작가 Oct 03. 2016

또 다른 세상으로..

2013. 10. 09


예전 그림들을 꺼내보니


그 속에 내 모습이 보인다.


많이 답답했었나 보다.


닫힌 곳을 벗어나 또 다른 세상으로..


지금 나는 얼마큼 벗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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