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로 전하는 주님의 사랑
캘리그라피를 접하게 된지 4년이 되어간다.
잠깐 기초반 배우고 한동안 집에서만 연습하다가 다시 붓을 들었다.
거의 매일 밤 붓을 든게 2개월째.
글쓰는 내 책상에는 늘 한지와 먹향이 맴돈다.
왜 좋은지 모르지만 그냥 좋다.
제대로 배우고 부터 성경말씀을 쓰고 있다.
내게 주신 작은 재능으로 '주의 사랑을 전할 수 있는'사람이 되고 싶다.
삼나무원목액자는 2년전부터 쓰기 시작했다. 우연히 첫 캘리회원전에 삼나무원목에 글씨를 쓴게 계기가 되었다.
삼나무원목은 화선지보다 쓰기 힘들다. 틀려도 고칠수도 없다. 그런데도 매력적인 소재이다. 향이 참좋다. 3년전 전시회때 만든 삼나무원목액자에서는 아직도 삼나무향이 난다.
다윗은 자신의 영성을 시에 녹아 내었다.
주님이 주신 것으로 '주의 사랑을 전하는 것'
내가 캘리그라피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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