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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탄 리 May 24. 2024

네 가슴에 머리가 닿기까지 완결

안녕하십니까! 작가님들 ㅎㅎ 꺼삐딴 리 아닌 커피탄 리 작가입니다.


그동안 제 글을 정성스레 읽어주시고 진심으로 반응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살면서 이런 관심을 받은 적이 없을 정도로 부족한 제게 과분한 관심과 애정이었습니다. 총 14회, 원고지로는 300매에 달하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재미난 이야기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2024년 5월 24일 새벽

커피탄 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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