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3장 28절

by 커피탄 리

사사기 3장


28.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따르라 여호와께서 너희의 원수들인 모압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매 무리가 에훗을 따라 내려가 모압 맞은편 요단 강 나루를 장악하여 한 사람도 건너지 못하게 하였고

29. 그 때에 모압 사람 약 만 명을 죽였으니 모두 장사요 모두 용사라 한 사람도 도망하지 못하였더라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를 대적하는 모든 원수를 물리치고 평안을 얻기를 원하신다. 그것이 출애굽 이후 여호수아 시대의 모습이고, 사사시대의 모습이었다. 이때의 대적은 물리적인 실체였지만, 지금의 대적은 우리 주변을 벵벵 돌며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영적인 실체들이다. 물론, 하나님이 백성에게 대적의 침입을 허락하신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떠나서 다른 신들을 섬기는 큰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죄를 버리고 다시 하나님께로 와 무릎을 꿇었을 때, 하나님은 어김없이 그들을 도와 대적을 멸하셨다. 오늘날 내게 필요한 것은 나의 크나큰 대적 앞에서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다. 그것이 없다면, 평생 수탈당하는 비루한 인생을 보내야겠지. 하나님은 내가 부르짖으면, 어김없이 나의 쇠사슬을 끊어주신다. 평안을 얻으려면, 세상의 다른 것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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