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장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사무엘상 7장
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나님은 비루하고 비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는 분이시다. 항상 지하 가장 깊은 곳에 머무르며, 지렁이와 벌레들과 친구하고 지상 높은 곳은 바라보지 못했던 내게, 퍽 어울리는 구절이다. 하나님은 자기를 존중하는 사람에게 그 기적을 베푸신다. 그에게는 능히 그 일이 가능하다. 그는 모든 비밀을 알고 계시며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에, 내가 그를 존중하는지 무시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다. 사회생활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사람들에게 겉으로는 친절하고 존중하는 듯한 가면을 쓸 수는 있어도, 그 가면을 하나님 앞에까지 가져가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모든 마음의 비밀을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성경에서 하나님을 존중하는 방법을 분명히 제시하신다.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삼상 7 : 3).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 대적을 멸하신다. 나는 하나님을 존중하기 위해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의 방향을 바꿀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복을 받고 싶지, 저주를 받고 싶지는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