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22장 26절

by 커피탄 리

26.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7.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악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르심을 보이시리이다
28.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자를 살피사 낮추시리이다
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진실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에게 방패시로다​

열왕기상 2장

3.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여 그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를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그리하면 네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로 가든지 형통할지라

열왕기상 3장

14. 네가 만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행위 없는 믿음은 없다는 걸 채감하는 요즘이다. 행위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상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면, 인간 자체가 점점 퇴보하는 느낌이 든다. 아무런 사랑도, 의무도 지키지 않은 체 바랄 것만 많아진다면, 그보다 봐주기 힘든 사람이 어디 있을까. 말씀을 읽는다는 것은 말씀을 묵상한다는 뜻이고,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는 말씀대로 살아내기 위해서다. 그 일이 힘든 일인 줄은 누구라도 안다. 그럼에도, 믿음 안에 있는 우리는 선한 행위로써, 의의 병기가 됨으로써 살아계신 하나님께 자신을 산 제물로 드려야 한다. 그게 작은 한 걸음 일지라도 그분은 그 순종의 발걸음을 즐겁게 받으실 것이다. (알고서도 짓는 죄에는 더 큰 형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늘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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