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8장 25절

여호와께 돌아가자

by 커피탄 리

열왕기상 8장

2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자기 길을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앞에서 행하기만 하면 네게서 나서 이스라엘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열왕기상 11장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솔로몬은 성전을 다 지은 뒤, 그 앞에서 하나님께 긴 기도를 드린다. 이때까지만 해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들이 그에게 다 이루어질 것만 같았다. 솔로몬을 마음을 다 들여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은 지상 최고의 지혜와 더불어 그에게 필요한 부와 명예를 다 채워주셨다. 그런데 어느 때부터인가, 그의 마음은 하나님께로부터 조금씩 돌아서게 되었다. 이방의 음란한 신들을 섬기는 여자들이 점차 그의 침실을 채웠다. 40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마음이 점점 식어갔다. 어느새인가 그는 자신이 그리도 혐오하던 우상들을 껴안고 자기 시작했다. 이방 여인들을 따라 우상을 섬기며, 몸과 마음들을 미혹과 거짓으로 물들여갔다. 이는 그가 국제정치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제 지혜대로, 최상의 외교처럼 보이는 통혼을 남발했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것이었다. 이 한 가지 계명에 불순종함으로 인해, 그는 점차 마음속에 다른 불순종들을 품게 되었다. 그걸 상상해 보기란 어렵지 않다. 그 결과는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이다. 저주이고 재앙이다. 하나님은 현존하시는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처벌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을 그리 사랑하던 한국인들이 이제는 하나님을 떠나 맘몬의 우상을 섬기느라 열심을 내고 있다. 우르르르 몰려다니며, 주식을 사고팔고 땅을 투기하고 온 마음과 정신과 영혼이 돈의 출입에 의해 흔들린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으면, 이제는 심판이다. 어떤 방식으로 심판하실지 모르겠다.

열왕기상 11장

31. 여로보암에게 이르되 너는 열 조각을 가지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열 지파를 네게 주고
32.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솔로몬에게 주리니
33. 이는 그들이 나를 버리고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모압의 신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신 밀곰을 경배하며 그의 아버지 다윗이 행함 같지 아니하여 내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과 내 법도와 내 율례를 행하지 아니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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