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8장
28. 랍사게가 드디어 일어서서 유다 말로 크게 소리 질러 불러 이르되 너희는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을 들으라
29. 왕의 말씀이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그가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내지 못하리라
30. 또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여호와를 의뢰하라 함을 듣지 말라 그가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실지라 이 성읍이 앗수르 왕의 손에 함락되지 아니하게 하시리라 할지라도
열왕기하 19장
6. 이사야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너희 주에게 이렇게 말하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모욕하는 말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7.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사탄은 시시때때로 우리를 속인다. 그냥 속이는 것이 아니라, 위협하고 두렵게 하고 없던 근심을 만든다. 이 감정들은 우리를 당장 밑바닥 그 아래까지 격추시킨다. 그때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에게 그 해답을 명쾌하게 제시하신다. 단, 부르짖는 자에게이다. '두려워 말거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어디 있을까. 이때는 유다왕 히스기야 때인데, 아직 솔로몬 시기부터 만들어졌던 수백 년 된 가증스러운 산당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을 때였다. 그럼에도 주님은 부르짖는 자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셨다. 얼마나 자비로우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