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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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er 정민
각종 브랜드의 컨텐츠를 마케터의 눈으로 이야기하고, 그로부터 확장된 사유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브랜드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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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희
한국과 캐나다 사이, 일하는 삶과 이방인으로서의 고유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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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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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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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
먼 옛날 타인의 삶들을 들여다 보는 걸 좋아합니다. 그 삶의 조각들을 큐레이팅하는 일을 합니다. 지금은 교육계 기업에 몸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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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진
영국에서 번역가, 여자, 엄마, 아내, 주부로 삽니다. 생소한 영국의 문화와 그 속에서의 제 경험을 쉽고 재미있는 글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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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찌
관심 주제도 자주 바뀌고 때늦은 소재를 다루기로 합니다만, 안 쓰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하며 느리지만 하나씩 차곡차곡 글을 남기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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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
50대 초반. 소심하고 산만하다. 하다가 만 것들이 많다. '정신'이라는 이름으로 동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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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인
성수동 레트로 스튜디오 <스튜디오 유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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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Sungho Kim
작가 <돌파하는 기업들> <나도 나를 믿지 못했다> <쉽게 배워 크게 쓰는 재무제표> <가우스전자 리더십편>,(전)이랜드유럽법인장,(전)코치넬레 CEO,(전)글로버올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