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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YK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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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영근 Jan 22. 2024

Zero To One

'0'은 불완전한 존재이자 무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규정 짓지 말고 깊이 고민하지 말라.

완성도에 집착하지 말고 빠르게 시도하여 결과를 얻어라.

어차피 완성된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실패하더라도 그 손실은 감당 가능하다.

고객과 당신의 선택을 믿고 가장 놀라운 결과를 보여준 그 하나에 집중 '1'을 만들어내라.


'Zero To One' 수많은 스타트업이 결과로 보여준 진리,

'우공이산(愚公移山)' 어리석은 우공이 산을 옮긴다는 동양의 지혜.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고객의 선택에 귀를 기울이며,

새벽 책상 앞에서 오늘은 어김없이 어리석을 만큼 미련하게 가치를 추구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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