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출신에게 대응해야 성동 강서
송파 세무서 비정기세무조사 정기 ! 국세청출신에게 대응해야 성동 강서
1988년 올림픽이 끝나고 선수촌 아파트와 신도시가 생기면서
송파세무서가 1989년 4월에 신설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1989년 부터 해외여행자유화가 전격 시행 됩니다.
정부에서 1988년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고 난 이후
해외 진출에 대한 자신감과 필요성을 느끼게 된것이죠.
생각보다 늦었다고 생각도 드네요.
그 당시가 지금보다 더 비용이 높았으니
물가상승대비 하면 아무나 자유롭게 다니기 힘들었던게 맞는거 같습니다.
재미있는건 옆에 잠실 세무서가 있습니다.
2013년 신설이 되었고 송파세무서에서 분리가 되었죠.
주차장을 같이 쓰는데 옆에 아산 병원과 약국이 많아서
진출입이 어렵습니다. >_< ㅋ
잠실하면 롯데월드가 생각이 나죠.
그리고 정말 큰 규모가 큰 대단지 아파트들이 빼곡하게 들어섰죠.
그리고 예전 1970년대 주공 대단지 아파트들의 재개발
논밭들의 개발이 되면서 명실 상부 최대의 최고의 아파트 지역이라 할수 있습니다.
강남4구를 이야기할때 빠지지 않는 지역이 되었고
지금도 여러가지로 인기가 매우 높고
집값도 매우 높은 지역입니다.
지금은 거주 인구가 65만여명이나 됩니다.
2019년부터 서서히 줄긴 했으나
여전히 큰 구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득이 매우 높고
재산의 보유 금액이 높죠.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재산은 부동산이기에
치솟은 아파트 가격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 가격이 오르니
정부의 정책이 따라오게 되어
여러가지 불만과 문제들이 발생이 되었습니다.
정말 집 한채 가지고 있다가 수십년 동안 오른경우들이
굉장히 많기도 하고 투기나 투자로 구매한 다주택자들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건 정부의 세무정책과 정부정책은 따라아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외국인거주자도 따라야하죠.
그런데 아파트나 부동산을 구매하고 팔거나
자녀 또는 가족간의 거래 시
세무당국에 포착이 되는경우들이 매우 높은 지역이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자금조달계획서 , 자금에 대한 소명을 따지고
그것으로 확인이 되지 않으면
세무조사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소명을 내고 나서 이걸로 되었습니다.
이런 말이라도 해주면 마음이라도 편할텐데
수개월~수년 뒤 세무조사 통지서가 날아오면
정말 바들 바들 떨리게 됩니다.
이럴때 거래 하던 기장 담당 세무사에게 문의 하거나
주위 지인중 있는지를 찾게 되죠.
그리고 각종 카페나 인터넷 검색을 하고
유튜브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밤잠을 못 이루고
입맛도 없어지죠.
이러한 부분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만...
조사대응에 절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내가 건강에 문제 생겼다면
그 분야 최고의 명의를 찾고
예약부터 하려고 예를 쓰고 믿고 고치려 노력하는것 처럼
세무조사의 전문 세무사와 상의를 하고
많은 수술을 한 의사의 수술을 받고 싶은것 처럼
많은 세무조사 대응의 경험을 갖고 있는
국세청 엘리트 조사관 출신 세무사를 찾는것이
정신과 몸 건강에 매우 바람직합니다.
[세무 조사 절차]
옆에서 한마디씩 던지는말이 도움이 안됩니다.
세무조사를 경험했던 사람이라고 말이죠.
왜냐면 상황과 이유와 거주지역
하는일 심지어 나이도 다른데요.
10년이상 조사만 했던 사람이라면 조사의 달인이고
엘리트 조사관으로 현직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인정 해줄수 있습니다.
세무조사통지서를 받았다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마시고
담당 세무사를 통해서 이야기 하겠다고 하고
시간을 갖고 합리적이고 투명한 대응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감정에 호소!
먹히겠습니까?
혼자 고민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세무조사 통지서를 받으셨다면
지금 연락 주시면 됩니다.
[ 펀펀택스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SdgHZBEXpMah14zlqT1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