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서초 분당 판교
강남세무서 세무조사 대응 전문 국세청출신세무사 용산 서초 분당 판교
강남세무서는 세무서중에서도 세무서장이 2015년 3월 최초로
부이사관 직위(3급)을 갖는 세무서로 승격을 했습니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지역이란 뜻이겠죠.
강남세무서의 관할구역은
강남구 북부 지역(신사동, 논현동, 압구정동, 청담동)의 4가지 동을 관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부촌이자 선망의 대상이 되는 지역이라고 볼 수 있죠.
아무래도 거주자들이나 부동산 소유자들이
부를 이룬 사람들이 거주하거나 소유 하는 곳이죠.
그렇다 보니 세무조사나 상속/증여 관련 이슈
부의 이전등에 매우 관심이 높습니다.
또한 상속세관련하여서는 세무조사로 이어지는
재산의 규모가 대부분입니다.
아파트 한채 가격만 해도 왠만하면 포함이 되며
또한 지난 10년간의 증여에 대한 합산때문이기도 하죠.
상속세 세무조사는 가족간의 큰 문제로 번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또한 거주자들의 대부분이 전문직이나
법인사업체 , 자영업 , 예연인등 고소득자로 볼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는 세금이 있고
세금의 부과는 남녀노소 , 직업 신분(?)여부를 떠나
공정하고 공평한 과세를 해야만 합니다.
국세청은 세금의 징수를 담당하는 징수전담이며
오래전부터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일에
이름이 오르내리다 보니
상급 기간의 감사 또는 자체적인 관리 감독이 강하며
정기적인 인사이동으로 그 지역의 유착이나 정탁을 처음부터 배제 하려 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시대가 요구하는것이며
조직 스스로가 떳떳해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방법으로 전문가의 대응이 매우 필요로한데
과거 처럼 전관예우나 소위 말하는 라인을 찾는
스스로의 위험을 만드는 분들이 계십니다.
언젠가는 밝혀지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금은 끝까지 따라 옵니다.
강남세무서에서 세무조사통지나 , 해명요청, 소명요청을
받으셨다면 전문가를 찾으시겠죠?
그 전문가의 이력으로 판단을 하실텐데
우리는 아름다운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요합니다.
또한 만족할 만한 결과가 과거를 정리해준다면
그거 만큼 속 시원해지는것도 없겠죠.
국세청출신 세무서 출신이라 하더라도
국세청의 꽃이라 불리는 조사 업무를 얼마나 했으며
그리고 어떤 핵심 직책으로 경험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실무자가 가장 그 일을 잘 아는것이죠.
10년 이상 엘리트 조사관으로
대기업, 법인, 개인만 조사팀장 , 조사반장
정보팀장을 경험한 세무사들이
진짜 원하는 국세청 출신 세무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에서도 담당하는 업무가 매우 다양하며
조사와는 무관한 경우도 많고
1~2년 정도 짧게 경험한 경우도 많죠.
또한 직책이 높았다고 실무를 잘 안다고 확신할수는 없습니다.
절세의 기본은 성실납세입니다.
그러나 조사가 나왔거나 억울하다면 여러가지 제도를 활용하여
억울함을 풀어야 하는데
이러한 일들이 절대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