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대응 왜 국세청출신세무사에게 해야하나!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상황에서
정기 세무조사를 57%에서 63%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고
간편조사도 15%에서 20%까지 끌어 올린다고 합니다.
2023년으로 이어 질것으로 보여지고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자영업자 지원이나 세제혜택 ,
세금 유예를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지는 좋습니다만 자영업자만 힘든것은 아닙니다.
정기 조사를 십수년째 수십년째 한 번도 안받았다고
문제없다고 당당할 근거 없는 이유도 없습니다.
언제든지 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며
요즘은 내부자고발이나 거래처 , 개인의 탈세제보가 늘고 있으며
예를 들어 제조업의 경우 외국인 고용인원을 늘리기 위한 사업자가 오해를 받거나
수년째 써오던 차명계좌가 딱 걸리거나
일 하지 않는 가족들의 급여가 문제가 됩니다.
심지어 자녀는 유학중이거나 학생이거나 다른곳에서 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로 수년을 이어와도 문제가 없었다고
앞으로도 없다고 확신을 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정말 사업을 운에 맡기는 것이죠.
굉장히 바쁘고 할일이 많다는것을 압니다.
그래서 경리직원이나 기장세무 , 회계사무소에게 의뢰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책임은 납세자에게 1차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합법적으로 절세의 기반을 닦으며
위험을 감수 하지 않아도 구조의 변화를 통해
합리적이고 합법적으로 절세 하거나 정부의 지원을 꼼꼼히 다 받을 수 있습니다.
대기업들이 25%의 법인세가 아닌 실질적으로는 10%대의 세금을 내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으신가요?
정부의 지원과 제대를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우린 담당자가 없고 바쁘고 규모가 작아서 괜찮다는것은 정말 큰 오류의 시작입니다.
과거의 잘못으로 인해 세무조사나 해명요청 통지서를 받았다면
즉시 대응을 해야 하는데
이런 통지서를 처음 받다보니 어찌 할빠를 모르고
제일 가까운 기장 세무사님들에게 문의 합니다.
그러나 세무조사 대응이 전문이 아니라면
대응의 첫 단추부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에게 현직 세무사님들이 이러한 조사건으로 상담을 받으러 오시는 이유입니다.
국세청의 첫번째 업무는 세금징수입니다.
그중에서도 조사담당자들은
국세청의 핵심중에 핵심이죠.
그러나 많은 업무들이 있기에
조사의 경험이 매우 적거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세청 출신 세무사라 하여
조사를 잘 안다고 볼 수 없는 이유입니다.
10년이상 조사를 해야
엘리트 조사관이라고 할 수 있죠.
저희 펀펀택스는 10년 이상의 조사팀장 , 조사반장 , 정보팀장등을 역임한
엘리트 중의 엘리트들입니다 .
세무사협회의 의뢰로 코로나 이전엔
현직 세무사들을 상대로 세무조사의 아주 기본을 강의 하기도 했죠.
모든 전문 분야에서도 또 나눠 지는데
세무도 맞찬가지 입니다.
세무조사만 전문이라 이야기 할 수 있는
국세청 출신 세무사의 대응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세무조사통지서를 받았거나 과거의 잘못이 걱정이 되신다면
기회가 있을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02-6429-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