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인테리어 업체 음식점 수입 의류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등
세금계산서 허위발급 및 매출 누락은 세무조사로 가는 티켓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 거라는 생각은
끝이 보이는 새드엔딩 영화 같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의 깊게 보는 업종들은
미용실, 인테리어 자재, 시공, 음식점, 의류 소매, 의류도매, 의류 제조
의류 수입, 귀금속, 성형외과, 피부과 등 전반적으로
우리 삶에 밀접하고 가까운 업종들입니다.
현금으로 결제를 하면 할인을 해주거나
장기권이나 정기권을 끊으면 할인을 해주는 등의
혜택을 광고하는 미용실은 없는 곳을 찾는 게 어려울 정도이죠.
그리고 성형외과, 피부과도 여러 가지 할인 프로그램 등으로
현금을 유도하는 곳이 아직도 있다고 하니 참 문제입니다.
일반 고객들이 이제는 탈세 제보나
명의가 다른 곳의 이체 요구나
이중 카드 결제나 단말기 명의자 등
이러한 부분이 문제가 되고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같이 근무하던 직원이나 파트너가
신고를 하는 경우는 정말 급증합니다.
특히 고용관계가 특이한 미용, 헬스, 요가, 피트니스 등은
근무하던 직원의 신고가 매우 높습니다.
이렇게 탈세 제보 등을 하게 되면
제보를 받았다는 내용을 신고자에게 알려야 하고
마무리가 되면 결과는 알려주지 않지만
마무리가 되었다고 통보를 해야 합니다.
그렇기에 담당 조사관도
괜히 부담감이 커진다고 합니다.
이제 사회적으로
잘못된 것을 신고하는 것을
공익적으로 인식하며
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맞는 것이죠.
최근에 많은 건들 중 하나가
여러 대의 카드 단말기입니다.
고객들이 현금보다 카드를 많이 쓰다 보니
단말기를 여러 대를 쓰게 되는데
신고를 하지 않더라고
관할 세무서에서 어렵지 않게 알게 됩니다.
폐업을 하던 통장을 해지하건
조사는 어렵지 않게 진행이 됩니다.
다른 사람으로 사업을 하게 되면
명의신탁 문제까지 생기게 되며
이런한 일을 주기적, 반복적으로 하며
꼼수를 쓰는 분들이 계신데
정말 열심히 벌어서 한 번에 무너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번 돈으로
본인 이름으로 고급 차 한대 사기 어렵습니다.
부동산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전략과 컨설팅을 통해서
제대로 된 성실 납세를 하는 것이
절세의 기본입니다.
지난 과오에 대해
세무조사나, 전직 직원의 협박, 소명 등이 나온다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국세청 조사팀장, 조사반장, 정보팀장 등
12년 이상의 엘리트 조사 전문가들과 상담하세요.
아름다운 과정은 필요 없습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결과만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것입니다.
정부에는 정책이 있고,
펀펀에는 대책이 있습니다.
02-6429-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