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의류 화곡동 유통단지 등 세무조사 대응 해결책은
자영업자 방산시장 도매상가 인테리어업체
2023년도 빠른 구정명절여휴도 지나고
국세청 인사이동도 마무리 되어가면서
본격적인 본연의 세금징수업무등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동대문, 남대문, 종로 귀금속 유통상가, 육류 도소매등
자영업자쪽으로도 많은 문의가 오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모 육류시장의 경우에는
한두업체가 아니라 줄줄이 고구마 처럼
작년 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구조상 어쩔수 없다고 하지만
결국엔 조사 시 책임을 피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관습이 아니라
사기를 칠 목적이나 허위계산서 발행을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여 주위에서 열심히 사업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주게된 경우입니다.
또한 동대문의류 도매업이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관광객과 무역길이 뚫리면서
다시 슬슬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예전에 해오던 방식처럼
OEM 제조사에는 현금거래나 영수증 또는 계산서 미발행등이 만연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하여
계속 편한데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무조사나 해명요청을 받아본적이 없는 사장님들은
이런한 통지서나, 긴급으로 들이닥쳐서
모든 서류와 컴퓨터 자료를 가져 가면
그야말로 정신이 번쩍 들고 범죄자의 기분이 들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조사공무원은 엘리트로 교육받아왔고
그 구조 체계도 매우 잘 잡혀 있기 때문에
과거 처럼 내가 누가 아는데... 이런것과
전관예우를 찾는것은 스스로 더 어려운일을 만드는 것입니다.
철저한 감사가 이뤄 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해외로 수출하는 프로그램은
글로벌 S기업에서 만들었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여러개가있고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고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들이 바로 PCI , NTIS , RTI등을 대표적으로 말할 수 있으며
제도보를 FIU로 일정금액 이상의 송금이나 이체는 자동보고가 되도록 했으며
범죄의 유무를 떠나 의심이 간다면 조사를 진행 하면서 계좌를 추척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거래처 , 가족들의 계좌까지 볼 수 있으며
계좌열람은 당사자에게 꼭 알려야 하는데
6개월까지 유예를 할 수 있기에
이미 조사가 다 끝나고 우편을 받기 일수입니다.
과거 부터 지금 까지 적발되지 않았다고,
또는 나는 모르고 기장세무사에게 맡겼다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은 통하지 않습니다.
세금의 문제는 납세자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동대문등 도소매 사업자중
성실신고대상이라면 바로 연락을 주세요.
그리고 특히 미용업, 학원, 과외업을 하는 분들도
바로 연락 주세요.
합법적으로 합리적으로 절세기반의 전략과
사업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